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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1-31 15:51:00/ 조회수 455
    • 라니냐 강화, 다랑어 어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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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냐 강화, 다랑어 어장에 미치는 영향"

      지난 달부터 발생한 라니냐 현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해져 올해 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동부 태평양의 온수층이 얕아져서, 해수면의 수온이 평년에 비해 0.5도 이상 낮아집니다. 이러한 기류는 최소 5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과거에는 라니냐 발생 시 중동부 태평양 해역 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일례로 2011년 라니냐가 발생했을 때 에콰도르 선단의 다랑어 어획량은 크게 증가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러한 추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라니냐와 엘니뇨 현상이 실제 다랑어 개체 수와 어획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1년 라니냐가 발생했을 때에도, 2015년 엘니뇨가 발생했을 때에도 다랑어 어획량이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는 라니냐가 동부 태평양에 서식하는 눈다랑어의 산란과 가입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ATTC를 비롯한 동부 태평양을 관리하는 지역수산기구(RFMO)들은 강한 라니냐가 발생했을 때 개체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발견한 반면, 엘니뇨가 발생할 때에는 눈다랑어의 산란 조건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IATTC 봄철이 오면 라니냐 현상이 약해지면서 눈다랑어의 개체수가 중립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goo.gl/Lrw3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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