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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1-28 11:50:21/ 조회수 729
    • 기후변화가 해양 먹이사슬의 붕괴를 가져 온다는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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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가 해양 먹이사슬의 붕괴를 가져 온다는 연구결과 발표

      애들레이드 대학 과학자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어떻게 해양의 "먹이 사슬"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해수온도 상승이 먹이에 영향을 미쳐 어류의 자원량이 감소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기온 상승이 먹이사슬의 최하층인 1차 생산자(가령 조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중간소비자(초식동물)와 최상층의 포식자에까지 에너지 흐름을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이러한 에너지 이동의 교란은 잠재적으로 상위 포식자의 먹이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이러한 먹이그물 내의 많은 해양생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참여한 Ullah 박사는 "건강한 먹이그물은 종의 다양성 유지에 중요하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소득과 식량의 원천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후 변화가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해양 식량을 변화시키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위적인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높은 해양 온도와 산도의 예상 조건을 모방하기 위해 12개의 대형 1,600리터 탱크가 건설되었습니다. 탱크에는 해조류, 새우, 스폰지, 달팽이, 물고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먹이그물은 6개월 동안 미래의 기후 조건 하에서 유지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연구자들은 모든 동식물의 생존, 성장, 바이오매스 및 생산성을 측정하고 정교한 먹이그물 모델에서 이들을 측정했다.
      Ullah 박사는 "기후변화는 식물의 생산성을 증가시켰지만, 이는 시아노 박테리아(작은 푸른 녹조류)의 팽창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증가된 1차 생산성은 먹이그물을 지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시아노 박테리아는 대개 초식동물에 의해 소비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생태계가 어떻게 기능하는 지를 이해하는 것은 생태학 연구의 과제이다. 해양 온난화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단 하나 또는 소수의 종에 기초한 단순화된 단기 실험을 포함한다.
      "기후변화가 해양 양식장과 수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예측하려면 정교한 먹이그물과 보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또한 보다 복잡하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프로젝트 리더인 Nagelkerken 교수가 말했다.
      해양 생태계는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한 주요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전 세계의 생태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phys.org/news/2018-01-climate-collapse-marine-food-web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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