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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1-18 14:26:35/ 조회수 289
    • 지구온난화로 푸른바다거북의 암컷 비율이 수컷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어린개체는 99% 이상이 암컷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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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로 푸른바다거북의 암컷 비율이 수컷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어린개체는 99% 이상이 암컷인 것으로 드러났다. 푸른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한 야생동물로 호주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에 다수가 서식하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과학자들은 푸른바다거북의 성별은 알이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데, 번식지의 온도가 점차 상승하자 성비가 불균형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 국립해양대기청, 호주 세계자연보호기금,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북부와 남부에 사는 푸른바다거북의 성별을 조사하였는데 북부 지역에는 암컷이 대다수였고, 남부 지역 역시 수온이 북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약 2/3정도가 암컷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연구자들은 기후변화를 그 원인으로 지목했다. 퀸즈랜드의 수석과학자 콜린 림푸스는 앞으로도 지구온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푸른바다거북의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알을 낳는 해변 번식지에 텐트를 설치해 그늘을 만들거나, 인공강우를 유도해 해변 모래의 온도를 낮추는 것을 제안하였다.

      https://www.voanews.com/a/grean-sea-turtles-climate-change/4206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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