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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10-27 14:07:47/ 조회수 454
    • “BIOACID, 해양 산성화가 북극 수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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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ACID, 해양 산성화가 북극 수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

      해양 산성화에 따른 생물학적 영향에 관한 연구진 네트워크인 바이오아씨드(BIOACID) 2009년부터 8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50명 이상의 연구진이 참여한 장기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BIOACID는 해수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 이외에도 해수온도 상승, 탈산소화(deoxygenation) 현상 해수 부영양화 현상, 남획과 같은 요인이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이미 해수의 산성도는 8.2ph 에서 8.1ph로 변화하였으며 이는 해수의 산성도가 26% 증가하였음을 의미,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에 따른 산성화 현상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해양 산성화로 인해 2000년대 말 즈음이면 발틱해와 바렌트해의 대구 개체수가 현재의 4분의 1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서양 대구가 북부로 이동할 경우, 북극해 고유종인 극지 대구(Arctic Cod)의 서식지를 침범하여 해양 생태계에 큰 변동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연구진은 향후 20년 안에 극지 대구가 주요 서식지인 스피츠버겐 제도에서 내몰리게 될 것이며,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북극해 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몇 십년 사이에 북극 수산에 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thebarentsobserver.com/en/ecology/2017/10/ocean-acidification-could-doom-key-arctic-fish-species-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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