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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8-31 19:33:52/ 조회수 1211
    • 독일,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 발트해에 인접해 있는 국가의 연구진들이 독일 연방교육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BIO-C3(Biodiversity changes: causes, consequences and management implications)라는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발트해의 생물다양성 변화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여 관리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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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 발트해에 인접해 있는 국가의 연구진들이 독일 연방교육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BIO-C3(Biodiversity changes: causes, consequences and management implications)라는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발트해의 생물다양성 변화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여 관리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트해는 염분도가 낮고 비교적 ‘젊은’ 바다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해역에 비해 생물다양성이 매우 낮고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발트해의 환경변화의 주된 요인으로 연구자들은 비료 과다사용으로 인한 부영양화, 빈산소수괴, 남획,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및 해수면 상승을 들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트해의 어족자원에 영향을 줄 것인지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s://www.fona.de/de/wie-ist-es-um-die-biologische-vielfalt-in-der-ostsee-bestellt-224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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