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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8-31 17:18:09/ 조회수 996
    • 바닷속 보물, 후코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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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속 보물, 후코이단

      오키나와 지역의 고유 해초인 Mozuku는 일본 요리에 널리 사용되어 왔고, 35년 전부터 양식되기 시작했다.
      Mozuku는 오키나와 경제의 핵심이기도 하다. Mozuku의 99%가 오키나와에서 생산된다. 2015년 해수온도 상승으로 Mozuku의 생산량이 감소하자 일본 정부는 Mozuku보존 전략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Mozuku는 후코이단(Fucoidan, 황산기와 다당류가 결합된 분자량 200,000의 성분)의 중요한 원천이기 때문에 건강기능 식품 및 의약품에 많이 이용된다. 후코이단은 종양억제 및 항응고제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OIST), 해양유전체학과 연구팀은 오키나와 Mozuku의 DNA 해독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과정을 통해 Mozuku의 성장, 보호 대책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08/1608081448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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