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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5-09 14:42:15/ 조회수 2334
    • 일본 최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미쓰이가 육상에서 인공해수를 이용한 송어, 연어 양식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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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미쓰이가 육상에서 인공해수를 이용한 송어, 연어 양식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미쓰이는 벤처 회사인 FRD Japan의 3자 배정방식 신청에 동의하였다. FRD Japan은 육상 폐쇄형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을 개발해온 업체이며, 미쓰이는 FRD Japan이 보유한 투자지분 9억엔(90억원)의 80%를 취득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인구증가와 생활수준 개선으로 양질의 단백질 원천인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양식 시스템으로 통한 재생가능 수산자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미쓰이는 증가하는 수산물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육상기반 양식산업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FRD가 개발한 육상기반 양식시스템은 자연해수가 필요 없으며, 자연해수 대신 박테리아를 활용한 필터기술을 활용해서 폐쇄환경에서 인공해수를 순환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양식시스템은 사육수의 수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FRD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양식물의 질병감염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여기에 육상지역이면 공간의 제약없이 어디서든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현재 연어 양식은 수온이 낮은 노르웨이, 칠레 등에서 유리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연어양식어 어렵다. 이런 이유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노르웨이, 칠레 등에서의 양식 연어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반면 폐쇄형 육상 기반 양식장에서는 수온 조절이 용이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연어 양식이 가능할 것이다. 주요 소비지역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면 지금과 같은 높은 운송비도 절감이 가능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쓰이사의 신산업 창출 프로그램인 "Karugamo Works" 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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