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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4-27 08:28:11/ 조회수 670
    • 일본 매출 21위의 대기업 미쯔이물산(三井物産) 연어육상양식사업 진입!!! ※2015년 매출 21위(55조 4천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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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매출 21위의 대기업 미쯔이물산(三井物産) 연어육상양식사업 진입!!! ※2015년 매출 21위(55조 4천억엔)

      약 3만 톤의 일본 국내 연어 소비량(횟간, 초밥용)의 5% 정도 점유율 획득을 목표로 미쯔이 물산은 폐쇄순환식 육상양식방법으로 연어양식사업(2020년 1,500톤 출하계획)에 뛰어 들었다.

      이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도 10수년 전부터 뱀장어, 송어 육상 양식에 적용되고 있는 일명 순환여과식 육상양식과 유사한 방식이다. 일본도 그 동안 유사한 방식으로 토야마현 등에서 무지개 송어를 양식하고 있으나, 상업적으로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지는 못했다.

      미쯔이 물산의 발표에 따르면, 1단계로 시범양식을 추진하여 첫해인 2018년에는 30톤 생산, 2019년 1월부터는 마리당 3Kg 정도의 연어를 출하할 계획이다. 이 시범 출하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인 2020년에는 연간 1,500톤을 생산하는 상업육양식장으로 확장, 추가 투자를 목표로 한다.

      또한 미쯔이 물산은 고선도의 송어를 저비용으로 유통시키고자 양식장을 최대 소비지인 동경 가까이에 입지를 선정했다. 송어 판매는 그룹 내의 수산물 전문회사를 활용하고, 신선냉장 수입연어와 동등 또는 그 이하의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시장경쟁력을 확보한다고 한다. 또 미쯔이 물산은 시범 양식을 통해 수온이 높아 송어․연어의 해수면 양식이 어려운 아시아 지역으로 양식장 진출계획도 있다고 한다.

      오래동안 노르웨이와 칠레가 장악하고 있던 아시아 연어․송어 시장에 또 하나의 큰 손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외부의 변화는 우리의 국내 송어시장과 송어․연어 양식업 및 정책에도 규모화는 물론 대규모 자본 진입을 위한 좀 더 빠른 변화가 절실해졌다는 것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사진은 미쯔이물산의 상업플랜트(상업적 폐쇄순환식 육상양식장) 완성 예상도이다.
      <그림 출처 : 三井物産株式会社 Release, サーモンの陸上養殖事業に参画(2017.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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