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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2-06 15:54:35/ 조회수 2256
    • “일본, 최대 김 생산지인 아리아케해(有明海) 수온 상승으로 인한 생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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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대 김 생산지인 아리아케해(有明海) 수온 상승으로 인한 생산 감소”

      일본의 건조김(乾ノリ) 출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일본김패류협동조합연합회(全国海苔貝類漁業協同組合連合会)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월 15일까지 누적 출하량은 전기 대비 10% 감소한 15억 5700만장으로 동일본(東日本)과 세토우치(瀬戸内) 출하는 순조로운 반면 일본 김 생산의 약 50%를 차지하는 큐슈(九州)가 저조한 생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큐슈 김 생산 관계자에 따르면 아리아케해(有明海)의 해수면 온도 상승 등 여건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보통 김 양식은 수온 23도 미만 일 때, 김 양식을 시작할 수 있는데 약 20년 전만 해도 9월 하순부터 시작되었던 작업이 현재 10월 중순까지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품질이 우수한 김 수확 시즌에는 오리가 양식 환경을 파괴해 문제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愛知県)이 일본 김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로, 2012년 이후 생산량이 매년 감소해 15년에는 12년 생산량 대비 약 20%가 감소하였습니다. 김 생산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오리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김은 시즌 때 최대 10회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가 김을 먹이로 삼아 수확량에 영향을 주고, 특히 김 뿌리 부분까지 먹어 치우면서 김 양식 자체를 영향을 미치는 등 결국은 김 양식 환경까지 파괴하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본 각지에서 김 생산 환경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어련관계자(全国海苔貝類漁業協同組合連合会の総務部長)는 상황 타개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수온과 질병에 강한 품종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 1) http://www.asahi.com/articles/ASK195FMLK19OIPE011.html
      2) :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6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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