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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3-31 20:38:34/ 조회수 424
    • 플라스틱, 인도에서 미국으로 콜레라를 옮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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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털링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 바다, 강 ,해변에서 발견되는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 또는 “nurdels”은 유해한 박테리아를 하수구 배출구로부터 생활용수, 조개류 서식지까지 이동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환경론자들의 두려움을 확인시켜주었다.

      동 연구는 인도의 콜레라가 미국의 해변까지 이동, 밀려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병원균이 플라스틱에 부착될 경우 자외선처럼 일반적으로 병원균을 박멸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숨어서 보호를 받기 때문에 병원균들이 더 먼 거리를 이동하고 보통의 경우보다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밝히고 있다.

      투명하거나 밝은 색을 지닐수 있는 nurdles은 일회용 물병부터 텔레비전 세트까지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을 위한 기초 요소로, 선박 컨테이너나 트럭으로부터 실수로 유출되어 바다로 유입된다. 영국의 경우 플라스틱 업계로부터 매년 5백3십억 nurdle이 방출된다고 한다.

      해양오염지(Marine Pollution Bulletin)에 게재된 동 연구는 또한 해수 온도 상승이 새롭고 최근에 등장한 질병의 지리학적 범위를 확대시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어떻게 해양 플라스틱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유독 해조류를 이동시키는지, 인류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자료 : 가디언(Guardian), 2019.3.11.일자 기사 참조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mar/11/pathogens-hitchhiking-on-plastics-could-carry-cholera-from-india-t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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