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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2-28 17:44:08/ 조회수 424
    • 가공품 원료 전환에 나선 홋카이도의 수산물가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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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전통적 수산물가공업은 대체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원료가 생산되는 산지에 인접해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역밀착형 입지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산업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일본의 수산물가공업계가 최근 대표 수산물가공제품에 이용되는 원료 자원의 변동성 확대로 적자 경영 상태에 처하게 되자, 이를 타개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대표적 수산도시로 알려진 홋카이도의 경우 오징어, 꽁치, 연어 등 지역 대표 수산가공제품 원료 자원의 어획량이 급감해 가격이 급등하고 이 같은 현상이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자 대체 원료를 이용한 신규 상품 개발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원료로 검토되는 수산물 중 하나는 최근 생산이 급증한 방어입니다. 원래 남쪽지역에서 주로 어획되는 방어가 2010년대 초반부터 해수온 변화로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자 가공원료로 이를 이용코자 하는 지역업체가 나타난 것입니다.

      수입원료를 이용해 경영난 타개에 나선 업체도 있습니다. 오징어 가공품으로 유명한 하코다테시에 위치한 한 건제품업체는 베트남산 가오리를, 또 다른 업체는 대구껍질 구이 가공을 시작했습니다. 지방정부도 새로운 원료를 이용한 상품 개발, 기자재 구매 시 업체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수산가공품 개발이 가속화될 경우 지역 수산가공업계에 가져올 영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80614/ddl/k01/020/064000c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70660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0550770Y9A120C1L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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