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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1-18 16:24:03/ 조회수 14502
    • “컨테이너 및 건화물 선박의 중고선가는 상승, 유조선의 중고선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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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rsk Broker사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중고 컨테이너 선박과 건화물 선박의 가치는 일제히 상승 하였으며, 중고 유조선의 경우 하락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말, 선령 5년의 클린(프로덕트) 탱커와 더티(크루드) 탱커의 선박가치는 2017년과 비교하여 평균 4% 하락하였다. 더티탱커의 하락세는 OPEC 감산과 시장발전의 쇠퇴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OPEC은 석유생산량을 증가시킬 수도 있으며, 정유소 역시 IMO의 황산화물 배출량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정유량을 새로이 결정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요소들은 향후 원유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자극함으로써 시장가격에 개선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이전에 클락슨은 VLCC와 수에즈막스 및 아프라막스의 선가를 상향조정하였으며 VLCC 선박의 재판매 가격은 95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수에즈막스, 아프라막스는 각각 6100만달러 및 4900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용선에 대한 수요증가에 따라 가격 상승이 발생하자, 2018년 선령 5년의 컨테이너 선박의 평균선가는 2017년 대비 16% 상승하였고 예상했던 것보다 시장상황이 긍정적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러한 상승추세가 계속해서 지속되면서 2019년의 컨테이너 선박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 신조 수주량이 적어 선대의 증가세가 화물의 운송 수요 및 선박 수요량의 증가세보다 낮은 실정이다.
      건화물선과 관련해서는 선령이 5년에 달한 선박의 평균선가는 2017년에 비해 13-14% 상승하였다. 이러한 선가의 상승은 선대의 낮은 증가율, 광탄시장의 안정세와 강재 및 철광석 수요의 높은 증가에 기인한다. 동시에 건화물선 수요의 증가속도는 공급의 증가속도에 비해 훨씬 빠른 편으로 2019년 건화물선의 선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ship.sh/news_detail.php?nid=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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