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3-15 17:35:28/ 조회수 1129
    • 독일 해운물류 거장 한국에 오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독일 해운물류 거장 한국에 오다

      독일 해운물류업계 두 거장이 오는 6월 7일 한국을 방문 ‘Changing Environment'를 대주제로 열리는 한독물류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Ralf Nagel 독일선주협회 대표와 Thomas Wimmer 독일연방물류협회(BVL) 의장은 BVL코리아(미디어케이앤 대표 : 국원경)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독일 LNG 선박의 도입 현황 및 국가 지원 사례와 Industry 4.0과 독일물류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하게 됩니다.

      독일의 LNG 추진 선박과 관련한 선진 경험을 소개하게 될 Nagel 대표는 독일연방정부 교통부 국장과 브레멘 주정부 경제부 차관을 역임한 관료 출신이며 브레멘 물류대학원 교수인 Wimmer 의장은 매년 10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SCC(국제공급망컨퍼런스)를 이끌어가는 독일물류업계의 거장입니다.

      이외에도 KMI 박한선 해사안전연구실장 등 국내외 해운물류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준비되어 있는 제2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6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뵙겠습니다.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