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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3-24 07:25:53/ 조회수 1457
    • 요코하마항, 4월부터 친환경선박에 대한 항만비용 감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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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코하마항, 4월부터 친환경선박에 대한 항만비용 감면 시행

      요코하마시는 4월부터 친환경 외항선박에 대한 입항료를 감면하기로 하였음. 국제적인 친환경 선박인증제도 및 그린어워드(green award)제도를 동시에 도입하여 일본 국내항만에 처음으로 시행할 예정임. 기존의 입항료 감면 조치와 추가로 최대 80% 정도의 입항료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며, 또한, 요코하마항은 동아시아에서의 LNG(액화 천연 가스) 벙커링 거점항만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친환경 항만으로서의 위치를 선점할 계획임
      요코하마시은 국제항만협회(IAPH)의 세계 항만기후이니셔티브가 인증한 ESI(환경선박지수), 네덜란드의 그린어워드(green award)제도 등 2개 제도를 동시에 시행하는 최초의 항만임
      ESI는 선박배출가스에 관한 통일 기준으로 친환경 선박을 인증하고 2016년 말 기준으로 컨테이너선박, 자동차운반선 등 약 5,100척이 인증을 받고 있음. 또한, 그린어워드(green award)는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선박을 인증하고 해당 선박에 대한 우대조치를 도입하고 있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인증 선박은 석유, LNG선 등을 중심으로 242척으로 국내에서는 기타큐슈(2014년), 나고야(2016년)항이 시행하고 있음
      요코하마시는 ESI 참가 절차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입항 선박에 대한 입항료 15%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며, 그린어워드(green award)의 경우에도 3월 31일 이후 인증을 받은 선박에 대해 입항료 15% 감면을 시행할 계획임.
      요코하마시 항만국의 추산에 따르면, 입항 감면 대상 선박은 ESI가 년간 600척 이상, 그린어워드의 대상선박은 연간 10척 정도로 이들 선박에 대한 항비 감면으로 2015년 항만의 입항료 수입은 약 4억 3,200만엔이지만, 이번 감면 조치로 연간 약 1,000만엔 정도의 입항료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요코하마항은 친환경 항만대책으로 컨테이너 야드 조명의 LED화, 하이브리드 구동 트랜스퍼 크레인 도입 촉진 등의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2016년부터 LNG벙커링 거점항만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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