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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3-07 09:21:51/ 조회수 1302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6호 (2017.02.2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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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6호 (2017.02.27.~03.03)

      [주간 동향/이슈]

      ○ 중국의 철광석 및 석탄수입 증가, 시황에 도움될 듯

      ▶ 작년 중국 철광석 수입량 10억톤 돌파
      - 작년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사상 최초로 10억톤을 돌파하였음.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0억 2,412만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 세계 철광석 교역량이 약 15억톤에 이르는 가운데 중국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철광석 수입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몇 년간 중국내의 철광석 품위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수입 철광석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임

      ▶ 세계 철강생산 급증으로 철광석 교역 증가 예상
      - World Steel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1월 세계 철강 생산량은 작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1억 3,650만톤을 기록하였음, 세계 최대 철강생산국인 중국의 경우 1월 춘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하였고 인도도 동기간 12%의 생산 증가율을 보였음.
      - 이처럼 세계 철강 생산량의 급증은 세계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국은 물론 인도, 미국, 얼본, 러시아 등 주요 생산국의 철광석 수입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의 석탄수입도 증가세로 전환
      -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석탄 수입량은 2억 5,551만톤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음. 중국의 석탄수입량은 환경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2013년 3억 2,697만톤에서 2015년 2억 400만톤으로 격감했으나 작년 5천만 증가하여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었음
      - 중국의 석탄수입이 증가한 이유는 작년 중국 정부가 석탄 광산의 조업일수를 연간 276일로 제한하면서 자국 석탄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였음. 중국 석탄 광산 조업일수를 연간 276일로 제한할 경우 연간 6,500~1억 2,500만톤 감소효과가 예상됨. 중국 정부의 13차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작년 3억톤, 2020년까지 6억톤의 생산 감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석탄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 중국의 철광석 및 석탄수입 증가는 건화물선 시황에 긍정적
      - 건화물선 시장의 주요 화물인 철광석과 석탄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증가세는 건화물선 시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중국은 세계 철광석 수입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인도를 제치고 다시 세계 최대의 석탄 수입국으로 올라섰음
      - 반면 중국과 더불어 양대 석탄 수입국인 인도는 자국탄 생산증가 정책의 추진으로 지속적인 수입감소가 예상되고 있음. 인도의 화력발전 비중이 높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영 석탄공사의 지속적인 생산증가가 연료탄 수입 감소를 초래하고 있음. 이는 건화물선 시황에 부정적 요인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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