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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1-26 15:11:54/ 조회수 1317
    • 독일 Rhenus 환경 대응 신규 선형 개발. 2021년 연말까지 4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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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종합 물류 대기업 레이노스(Rhenus)는 출자 해운선사인 알콘(Arcon)과의 합작회사 레이노스·알콘·쉽 인베스트(Rhenus Arcon Ship Investment·RHAS)를 통해 환경 대응형 신규 다목적 선박인 "Hansa Echo Short Sea Coasters“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RHAS는 동 선박 4척을 발주 계획으로, 2020년 2월부터 착공해 2021년 하반기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발주 조선소는 비공표 했습니다.

      동 선박은 약 90미터, 적재 능력 약 4,200톤으로, 화물 적재 가능 용적은 5,500㎥ 입니다.

      선수쪽에 브릿지를 만들어 시계를 확보하고 혁신적인 선박 설계를 통해 연료소비량도 줄이는 신규 선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되는 동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 개정 G8 가이드 라인의 형식승인을 취득한 밸러스트수 처리 시스템과 유기 촉매 컨버터 등을 갖춘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 효율 개선을 도모합니다.

      IMO의 NOx(질소산화물) 3차 규제 기준을 준수하는 스펙으로 건조되며, CO2(이산화탄소), 미세 먼지 배출량과 연료 소비량을 대폭 삭감하는 방식의 기관이 탑재됩니다. 동 선박은 이 중 엔진 탑재를 통해 주기관에 LNG 연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노스는 2017년 유럽 역내 선사인 알콘에 40%를 출자함과 동시에 RHAS를 설립했습니다. 레이노스는 포워딩, 로지스틱스 등 일반 물류와 더불어 항만 운영이나 근해 수송 등의 사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레이노스는 알콘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운항선대의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레이노스 개발 다목적 선박 이미지 그림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937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1월 26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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