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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30 15:21:07/ 조회수 885
    • 선박 평형수 관리의 최근 방식은 바다를 더욱 해롭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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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평형수 관리의 최근 방식은 바다를 더욱 해롭게 할 수 있다.

      2017 년 9 월 8 일, 선박평형수 (Ballast water)의 관리가 법제화된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박평형수는 선박의 균형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선박 평형수 내의 해양 생물은 심각한 생태적, 경제적 및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유엔은 비 토착 해양 종의 도입이 지구 환경에 대한 4 대 심각한 위협 중 하나라고 여기며, 수많은 해양 생물의 이동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선박에 선박평형수 처리 장비를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는 선박평형수 내 모든 유기체를 죽이는 것인데, 장기적으로는 살균된 바다를 얻게 된다. 이것은 폐쇄성 만 내 국제 항구가 있는 지중해와 같은 바다에서 특히 말이다. 선박평형수의 관리는 좋지만, 이러한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ballast-water-management-is-the-cure-worse-than-the-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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