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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5-10 15:43:36/ 조회수 962
    • 우크라이나가 정치적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산물 가공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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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가 정치적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산물 가공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기존 수산가공 강국인 덴마크의 시간당 임금이 약 25유로인 것에 비해 우크라이나는 1유로(월 최저임금 109.30유로)로 저렴하면서도 숙련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최고 강점으로 뽑혔습니다. 또한 캐나다와의 FTA(일명 CUFTA)에 연이어 EU와의 FTA 체결이 마무리 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통화가 안정화 된다면 수산물 수출가공지로서의 투자는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경제는 2017년 들어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어 향후 주요 수산물 가공국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http://www.intrafish.com/processor/1254893/is-the-ukraine-seafoods-next-big-processing-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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