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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1-14 14:40:30/ 조회수 1077
    • 이스라엘 TheDOCK, 해양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허브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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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해군 지휘관 출신인 Hannan Carmeli와 Nir Gartzman은 수십 년간의 열정과 하이테크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기술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성 있는 항만, 해상 및 물류 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7년 초에 혁신 허브 TheDOCK을 설립했다. TheDOCK은 기업가, 기업 파트너 및 투자자 등 주요 이해 관계자에게 스마트 컨테이너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Wave1’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컨테이너, 자율운항선박, 마리나 관리 및 통관 등과 관련된 7개의 창업기업에 투자해 왔다. TheDOCK은 다음 달에 시작될 두 번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TheDOCK의 Carmeli는 “우리는 전략적 잠재력을 가진 이스라엘 기업을 찾고 있다. 우리가 2년 전에 시작했을 때는 7개 회사였지만 지금은 37개 회사로 늘었다. 2019년 초에는 이 분야에서 50개 회사를 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해상 부문은 혁신 면에서 상대적으로 늦은 편이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은 자동차 제조기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기술 시장에 기여해 왔다. 해상 부문 역시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세계 해운산업의 허브가 아니지만 혁신과 기술 노하우를 통해 해운기술 분야의 슈퍼파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jpost.com/Israel-News/Start-up-hub-makes-Israel-port-of-call-for-maritime-innovation-57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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