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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0-27 17:22:44/ 조회수 1133
- 해상 운송 및 디지털 보안 문제 / 분석
- 해상 운송 및 디지털 보안 문제 / 분석
제98회 IMO 해상 안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사이버 기술에 대한 의존도 증가로 인해 필수적인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선상 운항에 대한 해상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규제 조치를 채택했다.
"사이버 보안"이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전자 범죄로부터 안전 해지고이를 달성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로 정의된다. 이러한 광범위한 용어는 우리의 공통된 말로 표현되어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과 관련하여 사용되며, 대부분의 활동은 안정적이고 안전한 사이버 시스템(예 : 일상 활동, 직업, 국가 안보)에 크게 의존한다.
위 시나리오와 관련하여 해양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운항, 항만, 선박 및 시설은 사이버 시스템에 더 의존하고 있어 해상 사이버 공격의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된다(예 : 전자 내비게이션 또는 기타 해킹)
시스템: 선박의 손해, 승무원 또는 승객의 신체 상해,화물 손실, 오염, 결과적으로 사업 손실 및 비용 손실.
따라서 IMO 해상 안전위원회(MSC 98)는 2017년 6월에 다음과 같은 규제 조치를 채택하여 해상 사이버 위험(운영, 안전 또는 보안 장애 초래)을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해상 사이버 위험 관리지침(MSC-FAL.1 / Circ.3)은 해상 사이버 위험 관리에 관한 높은 수준의 권장 사항을 포함했다.
선상에서 사이버 위험이 다른 운영 위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해야하는 안전관리시스템(ICC.428 (98))의 해상 사이버 위험 관리에 대한 결의안(기국은 사이버 위험을 보장하도록 2021년 1월 1일 이후 회사의 적합확인서를 최초로 연례 검증 할 때까지 ISM코드에서 요구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장려함)이다.
자료출처 : http://www.themeditelegraph.com/en/shipping/shipowners/2017/10/23/maritime-transport-and-digital-security-issues-analysis-wflPcTDwsNjL3AvuE23Pd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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