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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20-01-02 08:18:32/ 조회수 827
    • ■ SOx 규제, VLSFO 급등.고유황과 가격차 확대스크래버에 순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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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 SOx(유황 산화물)규제 적용이 눈앞에 육박하면서 규제 적합유 VLSFO(저 유황 중유)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주 말 현재 싱가포르 시장의 VLSFO가격은 톤당 598달러로 과거 3개월에서 15%상승하였다. 대조적으로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고 유황 C중유와 값 차이는 280달러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SOx 스크러버(배기가스정화 장치) 탑재 선박의 장점이 높아지고 있다.
      - 벙커(박용연료) 시장에서는 현재 VLSFO의 수급 타이트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 연료 공급 일정은 해운 업체는 보조 아부라히의 5일 전에 연료 업체에 통보하면 좋았지만 이면에서는 10일 전까지 통지하지 않는 공급 측이 VLSFO을 준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 에너지 정보 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VLSFO가격은 9월 상순에 520달러 안팎이었지만 규제 적합 기름의 연료 전환 본격화를 배경으로 이달 초부터 급상승하는 한편 비 적합유의 고비 유황 C중유는 11월 중순경부터 하락이 뚜렷해 VLSFO와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두 유종의 가격 차이는 9월 중순 40달러 정도에서 10월 초 160-200달러로 확대되고, 이면에서는 282달러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가격 차이가 내년 1월 이후에도 계속되면 저렴한 고 유황 C중유를 사용할 수 스크러버 탑재 선박의 장점이 커진다.
      - 연간 2만톤의 연료를 소비하는 VLCC(대형 유조선)의 경우, 유종 간 가격 차이를 연평균 280달러로 가정하면 스크러버 탑재 선박에 연간 560만 달러의 장점이 생긴다. 신조선 스크러버 탑재용인 250만-400만달러를 5-9개월에서 회수할 수 있는 셈이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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