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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2-08 15:07:06/ 조회수 503
    • BIMCO의 2019년 3대 주요선종별 해상운송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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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말 BIMCO의 해운부문 수석 애널리스트(Chief Shipping Analyst) Peter Sand가 3대 주요선종과 선형별 2019년 해상운송 시장에 대해 예측한 결과 개발도상국이 향후 세계무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지정학적 요소가 여전히 무역자유화를 방해하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건화물 해상운송시장: 수급균형 근본적으로 개선 안 돼
      2018년 중국의 철광석 수입을 살펴보면, 10개월간의 수입량은 2017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하락하였으며 케이프사이즈 선형의 운송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중국 등의 교역국 간의 무역마찰은 핸디사이즈와 파나막스 운송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무역항로의 변화와 화물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농산품(곡물)의 화물량이 가장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며 무역전쟁으로 인한 압력에 직면하여 시장의 향방은 향후 미중 양국의 분쟁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유조선 해상운송시장: 직면한 난제의 증가
      2018년은 매우 어려운 한 해로 유조선 부문이 받은 충격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어려움은 201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최대 장애요인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분석된다. 2018년의 유조선 선복량의 증가속도가 둔화되면서 침체된 수요에 따른 부정정 영향을 일부 해소하였으나 과거 2년간 5~6%의 선복량 증가속도에 따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컨테이너 화물 해상운송시장: 운송능력의 집중
      2018년 전반적으로 실망이 컸던 컨테이너 시장은 운송능력의 급격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미(美)동안의 수입항로 노선은 비교적 좋은 실적치를 기록하였으며 상해-미서안 항로의 10월 스팟운임은 5년내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19년은 신조선 인도수량이 그다지 많지는 않으나 70만 TEU 이상의 유휴 선복량이 존재하며 운임이 일단 상승하게 되면 유휴 선복량의 활용이 재개될 것이다.
      무역분쟁과 선진국 GDP 성장속도의 둔화는 수요의 증가를 기대하게 어렵게 할 것이다. 장거리무역의 화물량이 매우 중요하며 아시아 역내 무역은 미중 관세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http://www.maritime-china.com/magazine/article/articleFront.do?method=viewRecommendDetail&categoryId=3&id=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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