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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01:46:59/ 조회수 613
    • 싱가포르 선주들, 2018년에 신조선 대량 인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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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ssle Value(VV)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주들은 2018년 연말까지 역대 가장 많은 숫자의 선박을 인도받을 예정이다. 종전의 기록은 선주들의 자산가치가 절정에 이르렀던 2008년이며, 금년에 싱가포르는 선박 예상 인도 부문에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잔존 오더북에 따르면 금년에 다수의 참여자가 다양한 선종에 대한 발주를 진행했고, 이는 오프쇼어에서 VLCC에 이르는 모든 주요 선박을 포함하고 있다.

      VV는 80개 이상의 회사들이 오더들을 차지하고 있고, 이는 싱가포르의 풍부한 해운생태계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같이 싱가포르 소재의 선주들은 수년 간 해운업계에서 핵심 주자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터미널들은 컨테이너선, 유조선 및 벌크 선박들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singapore-based-owners-set-to-take-record-deliveries-in-2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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