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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20-01-01 08:51:59/ 조회수 756
    • [해운시황 2020] 유조선(VLCC) NYK 유조선본부, SOx 규제로 인한 유조선 공급 억제 효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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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
      1. 2019년의 시황 전반을 돌아본 감상
      2. 2020년의 시황 전망(운임·용선료)
      3. 시황 동향에 관한 플러스 요인, 마이너스 요인 및 유념해야 할 사항
      4. SOx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및 유의점
      5. 기타

      [NYK 유조선본부 니시지마 유지(西島裕司) 본부장]

      1. 신조선 공급 압력도 있고 여름철을 중심으로 침체 국면이 있었지만 셰일 증산, SOx 규제 대응 등의 영향으로 예상대로의 견조한 시황이 됐다. 한편 2019년은 미·중 무역마찰이나 중동 불안정화 등 지정학적 요인에 의해 예년 이상 심한 등락이 발생한 해였다. 시황은 가을 이후 변동은 하되 손익 분기를 크게 웃도는 레벨로 추이하고 있으며, 중고 선가의 상승 등으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향후에도 견조한 시황에 대한 기대감이 든다.

      2. 중동-아시아 항로에서 daily 고점 10만 달러, 저점 2만 5,000달러, 연평균 4만 달러
        
      3. [플러스 요인] SOx 규제 대응으로 공급 억제 효과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스크러버 retrofit(기존 운항선박으로의 탑재) 공사로 인한 입거선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유조선 공급을 둔화시키는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규제 적합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비스크러버선은 감속 운항을 추진할 것인데 이는 유조선 공급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미국발 셰일 오일 수출 확대는 톤마일 증가를 가져와 원유 운송 수요를 실질적으로 늘리는 효과가 있다.
       
      미중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중국착은 정체되어 있지만, 인도 등 기타 아시아 전용은 수요가 계속 견조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마이너스 요인] 선복과잉 가능성이 있다. 2019년 약 60척의 신조 유조선 대량 준공이 있었다. 반면 스크랩 시장에서 해철(解撤)은 정체되고 있어 동 60척의 가동이 활성화 되는 2020년 단번에 선복 과잉감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2020년 유조선 신조선 공급은 40척 안팎으로 2019년에 비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해철이 활성화 된다면 과잉감이 완화될 수도 있다.
       
      [유념해야 할 사항] 2020년에 2019년과 유사하게 중동 항로에서 유조선 피격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정학적 변수가 발생해 시장이 등락하는 국면이 있을 수 있다.
        
      4. 전 세계 유조선의 SOx 대응 방안을 살펴보면 규제 적합유 연료의 사용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일부 유조선은 스크러버 탑재 등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다. 적합유 사용에 있어서 특히 성상에 주의하고 필요에 따라 조연제(助燃剤)를 사용해 엔진 등 선내 기기의 고장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
      일본해사신문 2020년 1월 1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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