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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20-01-01 08:45:24/ 조회수 1232
    • [해운시황 2020] 유조선(VLCC) K-Line 유조선본부, 중동항로 테러 등 외부요인에 따른 시황등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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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
      1. 2019년의 시황 전반을 돌아본 감상
      2. 2020년의 시황 전망(운임·용선료)
      3. 시황 동향에 관한 플러스 요인, 마이너스 요인 및 유념해야 할 사항
      4. SOx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및 유의점
      5. 기타

      [K-Line 유조선본부 나카야마 히사시(中山久) 본부장]  
        
      1. 2019년 하반기까지 강한 시황은 당초 예상대로였지만, 9월 14일에 발생한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의 원유 생산 시설 공격과 9월 25일 미 재무부가 대형 중국 선사를 제재 대상 리스트에 포함시킴으로써 상정 이상의 가속도가 붙은 격이다.

      2. 유조선 선종의 경우 대외적 변수가 많아 당사는 시황 전망에 대해서는 제시할 수 없다.
        
      3. [플러스 요인] 중국·인도를 중심으로 탄탄한 수입 수요, 미국산 원유 수출 물량 증가로 톤마일 증가, 스크러버 개장 공사에 따른 가동선 감소, 미국의 선사 제재로 인한 가동 선복량 감소
       
      [마이너스 요인] 신조선 준공에 따른 선복 공급 증가, 미·중 무역마찰에 의한 중국의 경기감속 우려, 기존 VLCC 제재 해제시 선복량의 일순 증가
       
      [주의해야 할 사항] 무역마찰·경제제재 등에 관한 세계(특히 미국)의 움직임, 세계(특히 중국)의 경기동향, 중동정세, 스크러버 retrofit 공사가 2020년 하반기 마무리 되면서 단기간 내 선복량 증가, 적합유·스크러버 trouble에 의한 예상 못한 선복량 감소, 2020년 당해 유조선 스크랩이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 셰일 가스 생산 증대로 인해 톤마일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4. 배선 계획을 미리 작성해 무리 없이 2020년 내에 VLSFO(Very Low-Sulphur Fuel Oil)로 연료를 전환해 저유황유를 확보하지 못해 불가동에 들어가는 선박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HSFO(High Sulphur Fuel Oil) 사용 이후 바로 VLSFO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고 LSMGO(Low Sulphur Marine Gas Oil)을 사용해 연료탱크 희석을 실시한 이후 VLSFO를 급유해 연료탱크의 condition을 양호한 상태로 준비시켜 놓아야 한다. 당사의 경우 VLSFO에 있어 2020년 3월분까지 필요량을 확보한 상태이다.

      전사(全社)적로는 원활한 연료유 전환을 위해 사내 배선 부서와 SOx 규제 대응 부서가 협력 체계 하에서 연료유 전환 진척 상황을 수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크러버 설치 완료 또는 설치 예정선에 있어서는 종래의 HSFO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5. 2019년 6월 중동에서 VLCC 공격을 포함해 세계 유조선을 타깃으로 해 공격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020년 유조선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무역 전쟁이나 미국의 對유조선 제재 등 외부 요인이 있어 2020 시장을 전망하기 어려운 가운데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 2020 SOx 규제로의 대응을 확실히 실시하고, 적합유 사용 또는 스크러버 사용 시의 트러블을 최대한 방지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앞을 내다본 이야기로는 IMO 등의 환경규제가 심화되어 가는데 앞으로의 환경규제에 대응할 새로운 컨셉의 Echo Ship을 화주·조선소와 협력하여 모색해 나가는 것이 당면한 목표가 된다.

      https://secure.marinavi.com/
      일본해사신문 2020년 1월 1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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