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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8-30 17:30:41/ 조회수 579
    • 유조선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Frontline'사는 최근 4척의 선박 거래에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선순위 장기 대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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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조선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Frontline'사는 최근 4척의 선박 거래에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선순위 장기 대출에 서명

      유조선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Frontline'사는 최근 4척의 선박 거래에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억 1천 5백만 달러씩 2개의 선순위 장기 대출 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NG Bank가 최고 1억 1천 5백만 달러를 제공하고, 최근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재판매 및 신조 계약에 대한 자금 조달을 위해 Credit Suisse에서 1억 1천 5백만 달러를 제공 할 예정이다.

      'Frontline'사는 10척에 대한 재판매 및 신조 계약을 부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파이낸싱을 제출했다.
      "ING Bank와 Credit Suisse의 선순위 담보 대출에 서명한 현재의 신조선 자금 조달 완료, 파이낸싱 지원조건은 Frontline사의 낮은 현금 손익분기 수준에서 지원 "이라고 Inger M. Klemp, Frontline Management AS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말했다.

      이번 계약은 'Frontline사'의 2 분기 및 2017 년 상반기 재무 보고서의 일부로 발표되었는데, 회사는이 분기에 유조선 시장의 약세로 인해 3개월간의 적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했다.

      자료 :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8481/frontline-agrees-loans-to-partially-finance-four-ship-d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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