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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08 15:17:59/ 조회수 942
    • 왈레니우스, 해운의 지속 가능성 강화 위해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활용 계획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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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의 자동차 운반선 주력 선사이자 RORO선 운항업체인 왈레니우스 윌헬름(Wallenius Wilhelmsen Lines)의 크레이그 야시엔스키 CEO는 10월 1일 "당사는 환경 기술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운 서플라이 체인의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에 공헌하고자 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동사는 2018년 여름 RORO 선박에 대한 풍력추진 구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야시엔스키 CEO는 2019년 10월 "풍력추진 RORO 선박을 2022년 발주할 계획으로, 상업화를 위한 기본 모델 개발 등의 단계를 완료한 상태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야시엔스키 CEO는 “분명 풍력추진 선박의 경우 속력 저하에 대한 대응이 향후 과제가 되겠지만, 풍력추진 선박은 온실가스(Green House Gas·GHG) 배출 감소를 위한 매우 큰 발걸음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왈레니우스는 디지털 기술에 관해서는「장래 친환경 mobility라는 소위 차세대 해상운송 서비스 본연의 자세를 염두에 둘 경우 환경오염물질 배출 억제가 급선무일텐데,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내 환경 부하 억제를 위해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디지털화의 실현은 소석률을 늘리는 대신 불필요한 항차 발생을 줄여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왈레니우스는 해운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업계를 초월한 협조가 불가결하다"고 주장합니다.

      왈레니우스사는 선박 SOx 규제 대응을 위해 저유황유와 스크러버 설치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조선 5척에 스크러버를 탑재하고, 2022년까지 기존 선박 최대 20척에도 스크러버를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료유 할증금(Bunker Adjustment Factor·BAF)의 기준 유종이 고유황 C중유에서 저유황 중유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고객으로부터 대체로 이해를 얻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왈레니우스사의 신규 BAF 적용시기는 2020년 이후입니다.

      왈레니우스 윌헬름은 2017년 노르웨이 선사인 윌헬름과 스웨덴 선사인 왈레니우스·라인즈사가 통합하면서 출범했습니다. 동사는 해상운송 분야는 WW오션으로 명칭하고 육상물류 분야는 WW솔루션으로 명칭하는 등 해상운송·육상물류를 포괄하는 종합물류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운항 선대는 관계회사(자회사 개념) 2곳(한국 유코카 캐리어즈, 미국 ARC)의 선대를 포함시 127척에 달합니다.

      사진: 야시엔스키 CEO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2548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2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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