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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1-05 18:09:32/ 조회수 945
    • [IMO 2020 SOx 규제] 일본 해운선사의 대응 동향은. 3개사 스크러버 총 210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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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대형 3개 선사(NYK, MOL, K-Line)의 2019년 4-9월기 결산 공개 자료에 2020년1월 개시 선박 SOx 규제 대응을 위한 방안이 공표됐습니다.

      규제 준수와 안정 운항을 주목적으로 각사는 2020년 3월까지 소요되는 규제 적합유 필요량 중 70-80%를 선행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Ox 대응 스크러버 탑재는 2019년 11월 현 시점에서 3개사 총 210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NYK는 8월부터 운항 선박에 대한 저유황 연료의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내년 3월까지 필요한 총수요의 80%를 미리 마련했습니다.

      MOL도 내년 3월말까지 필요량의 70%를 사전 계약 형태로 확보하고, 나머지 물량은 스포트 계약 등으로 조달할 방침입니다.

      K-Line은 "선행 조달을 진행하여 주요 항만에서 일정 비율을 확보하고, 연말에 걸쳐 한층 더 확보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복수의 선종을 대상으로 저유황유 트라이얼도 실시 완료"라고 설명합니다.

      한편 MOL은 종전 스크러버 탑재 계획을 향후 2년간 약 60척까지 늘린다는 계획이었지만, 이번에 "22년까지 약 100척"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 중 이미 설치한 선박이 12척으로, 올해 연말에는 39척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NYK는 10월 말 시점에서 신조선 및 Retrofit(기존 선박에 탑재) 선박 10척에 탑재를 완료했습니다. 2022년까지 70척 이상의 선박에 스크러버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K-Line은 운항 선대의 약 10%에 해당하는 40척 정도 적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9년도 하반기의 연료 가격(톤당) 전망치로는 NYK가 적합유 580달러, 고유황 중유 360달러로 가격 차이 220달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MOL은 저유황 중유 580달러, 고유황 중유 415달러로 가격 차이를 165달러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OL에 의하면 저유황 적합유의 조달 가격은 전 세계 대부분의 선사들이 잠정적으로 "MGO(마린가스 오일) 마이너스 알파"로 합의하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세계 선사들은 규제 대응에 수반하는 연료 코스트 상승을 둘러싸고 환경 코스트로서의 적정한 분담에 대해 고객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설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OL은 BAF(연료유 할증금)나 Surcharge에 대해 "장기 수송 계약에 있어 조항 개정에 대해 거의 모든 합의가 끝났다"고 설명합니다. 2020년 1월 이후의 할증료 부담에 대해서 고객 승인을 대부분 받은 상황입니다.

      K-Line은 "연료 효율성 제고 기법의 궁리나 첨가제 활용을 통한 코스트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연료비 증가에 대해서는 환경 코스트로서 적정한 분담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객에 대한 설명·협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체로 이해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371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1월 5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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