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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6-19 09:00:16/ 조회수 576
    • ■ 아시아발 유럽착 4월 컨테이너 이동량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130만 6천 TEU / 17년 3월 실적 대비해서는 마이너스로, 얼리이언스 재편으로 인한 공컨테이너 부족이 원인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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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시아발 유럽착 4월 컨테이너 이동량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130만 6천 TEU / 17년 3월 실적 대비해서는 마이너스로, 얼리이언스 재편으로 인한 공컨테이너 부족이 원인으로 평가됨

      4월 아시아발 유럽착(서항) 항로의 컨테이너 이동 실적은 2016년 후반부터 계속되고 있는 화물 이동의 회복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6월 16일 발표된 영국 Container Trade Statistics(CTS)의 데이터에 근거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4월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3% 늘어난 130만 6,000TEU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써 1-4월의 누계는 511만 5,000TEU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대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전월(3월)에 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세로 올해 들어 계속되고 있는 화물 이동량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아시아발 유럽착 4월 실적의 출발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2.1% 늘어난 93만 6,000TEU, 중국을 제외한 동북아시아는 4.4% 감소한 17만 7,000TEU, 동남아는 3.4% 늘어난 19만 3,000TEU를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도착지별로는 서유럽 및 북유럽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79만 4,000TEU, 지중해 동부·흑해가 4.6% 늘어난 25만 7,000TEU, 서부 북 아프리카가 7.4% 늘어난 25만 4,000TEU를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도착지 국가별 점유율은 영국이 13.1%로 가장 높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꾸준하게 진행된 반면, 2위는 점유율 11.8%의 독일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하였습니다. 3위는 점유율 9.8%의 네덜란드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하였습니다. 독일, 네덜란드의 부진은 미국 트럼프 정권을 필두로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국현지 생산 강화 움직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유럽 운임 시황은 16년도에 일시적으로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 이하를 기록하며 기록적인 저운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7년 들어서는 6월 현(6월 상순) 기준 9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어 이미 바닥을 쳤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더불어 올해는 신조선 준공이 많지 않아 선복 수급 회복이 계속되면 시황의 추가적인 안정화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플러스 기조를 유지한 서항의 반대방향인 동항(유럽발 아시아착)의 경우 4월 단월 화물량은 0.3% 늘어난 64만 6,000TEU를 기록하였습니다. 1-4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264만 1,000TEU의 실적입니다.

      아시아-유럽간 항로에서 핵심은 동항보다는 서항인데, 전술하였듯이 서항의 4월 단월 실적이 3월 대비하여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에 대해,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아시아 주요 항만들에서 공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였지만 확보가 여의치 않으면서 전월 대비 마이너스의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자료: 마리나비 해사신문 6월 19일 헤드라인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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