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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6-09 11:20:22/ 조회수 902
    • ■ [해운조선 상생] 해운·조선업계 자동운항선 공동개발 / 2025년까지 250척 신조 예정 (일본경제신문, 6월8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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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운조선 상생] 해운·조선업계 자동운항선 공동개발 / 2025년까지 250척 신조 예정 (일본경제신문, 6월8일 헤드라인)

      MOL과 NYK 등 해운회사와 조선업체가 해난 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자동운항선을 공동 개발합니다. 인공지능(AI)이 안전한 최단항로 등을 알려주는 자동운항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5년까지 신조하는 약 250척에 동 시스템을 탑재합니다. 최소 수백억 엔(원화 약 수천억 원)의 개발 비용이 예상되는 데, 해운과 조선회사가 지식을 추렴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이 이루어지며 자동운항선 개발은 해운·조선업계 모두의 비용절감으로 이어질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추렴(持ち寄る) : 각자가 가지고 모이다.

      자동운항선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등을 사용하여 해상 기상과 운항 정보, 장애물 등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수집·해석합니다. 이러한 데이터 해석을 바탕으로 AI가 저연비의 안전한 최단 항로를 자동으로 찾아내게 됩니다.

      선박사고나 기기의 이상을 예측하고 해난 사고 회피에 연결합니다. 장래에는 완전 무인 운항을 실현하고 연간 약 2,000건 발생했던 해난 사고를 절반 정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JMU, 본사 도쿄·미나토구) 등 일본 조선업체가 건조하는 신조 선박에 동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앞으로 자동운항 시스템이 탑재된 250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해운과 조선회사가 제휴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자동운항선박 보급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선박 건조량 점유율이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일본의 조선업은 자동운항선박으로 업황 개선을 도모할 것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현재의 20%에서 3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 시스템 개발을 위해 수집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므로 향후 개발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미 NYK는 배의 충돌 위험 판단을 데이터로 가시화(可視化)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JMU는 엔진과 연료의 상태를 파악하고 고장의 전조를 진단하는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바 있습니다.

      자동운전기술은 자동차 산업에서 최초로 기술 개발이 시작되었지만, 최근 들어 선박에서도 개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르웨이는 자동운항선박의 실험을 위한 실증실험 해역을 지정·신설하였으며, 선박 엔진 제조업체인 영국 롤스로이스사는 무인 선박의 개발 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동 시스템 개발에는 선사뿐만 아니라 미쓰비시 중공업과 이마바리 조선(본사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등 10개가 넘는 조선업체가 참여합니다. 자동운항선박의 해운-조선 공동개발과 관련된 세부계획은 정부가 이달(2017. 6.) 중 발표할 예정으로 이는 아베 정권의 "일본 재흥(再興) 전략"에 포함됩니다.

      해운과 조선의 공영공생에 대해서, 국토교통성도 정보 수집 등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으로 관민이 제휴하여 개발 속도를 높이고 일본 독자 기술이 국제 기준으로 표준화 되는 것을 노립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LZO17441790Y7A600C1MM8000/
      자료 : 일본경제신문(니폰케이자이신믄) 6월 8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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