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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6-19 15:10:42/ 조회수 627
    • (6월12일~6월16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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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2일~6월16일 간)
      컨테이너선의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선사들이 무차별 품목 운임(Freight-All-Kinds)의 인상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임이 하락세를 이어감. 그러나 지난해 운임수준보다는 아시아-유럽 항로는 40%, 아시아-지중해 항로는 25% 정도 운임이 높은 상황임.
      한편 최근에 물동량이 증가세임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선사들의 운임인상 시도가 실패하는 것은 여전히 선박과잉이 해소되지 않은 요인 때문인 것으로 해석됨. 따라서 앞으로 인도 예정된 대형선이 시장에 진입하는 몇 년 간은 본격적인 운임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임. 이러한 어려움 속에 주요 선사들이 자본비 지출을 감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또 일부 선사들은 낮은 신조선가에 선박발주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선복과잉이 상당기간 지속될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음
      (유료사이트)
      http://www.joc.com/maritime-news/trade-lanes/asia-europe/china-europe-spot-market-ignores-second-june-rate-increase_201706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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