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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5-18 10:33:22/ 조회수 794
    • ■ 영국 Container Trade Statistics 발표 / 아시아발-유럽착 항로 3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135만TEU, 점진적인 시황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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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국 Container Trade Statistics 발표 / 아시아발-유럽착 항로 3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135만TEU, 점진적인 시황 회복 조짐

      2017년 3월 아시아-유럽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은, 각국의 2월 설 연휴 이후의 화물 이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영국 Container Trade Statistics社가 5월 17일 발표한 아시아발-유럽착 항로의 3월 컨테이너 이동 통계 데이터는 전년 동월 대비 8.4% 늘어난 135만 1,000TEU의 실적입니다. 이로써 아시아발-유럽착 항로 1-3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381만 1,000TEU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역대 1분기 최고 물동량을 갱신한 기록입니다.

      아시아발-유럽착 서항의 3월 단월은 중국발이 전년 동월 대비 9.8% 늘어난 93만 5,000TEU, 일본, 한국의 동북아시아발이 전년 동월 대비 8.3% 늘어난 20만 TEU를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동남아시아발은 전년 동월 대비 3.1% 늘어난 21만 7,000TEU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아시아발 도착지별로는 서유럽 및 북유럽 국가는 전년 동월 대비 9.7% 늘어난 86만 2,000TEU, 지중해 동유럽·흑해가 전년 동월 대비 4.2% 늘어난 24만 9,000TEU, 북아프리카가 전년 동월 대비 8.5% 늘어난 24만 1,000TEU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EU 주요국의 아시아발 수입물량이 견고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초 3개월 실적을 보고 그해의 컨테이너 실적 전체를 가늠해볼수 있을 정도로 1분기 실적은 연간 화물 이동 동향의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주목할만 점은 아시아발-유럽착의 서항로(西航路)뿐만 아니라 유럽발-아시아착의 동항로(東航路)에 있어서도 3월 단월 전년 동월 대비 10.5% 늘어난 68만 4,000TEU를 기록한 것입니다. 동항로(東航路)의 1-3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난 194만 9,000TEU로, 유럽발-아시아착 역사상 역시 1분기 최고 물동량을 갱신한 실적입니다. 이는 중국 등의 수입물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6년 3월 서항로(西航路)의 평균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가 무너지는 등 기록적으로 부진한바 있습니다. 현재 운임은 16년 후반기부터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서 17년 4월31일 기준 20피트당 900달러 안팎의 추이를 기록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신조선 준공이 주춤해지면서 선복 공급 증가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16년의 실적 부진으로 재무 내용이 악화된 선사는 17년의 실적 회복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운임증가 추세라면 선사들의 재무개선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각 선사들의 비용절감도 재무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글로벌 주요 선사들은 아시아-유럽 항로에 1만 TEU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 1EU당 수송비용은 낮아졌으며 이처럼 규모의 경제 효과는 비용절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90913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5월 18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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