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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5-02 10:35:32/ 조회수 646
    • ■ 세계 최대 크루즈 업체 “카니발” / 2018년 4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LNG 추진선 대응(연료주입)터미널 개발중, “차질없이 공사 진행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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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 최대 크루즈 업체 “카니발” / 2018년 4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LNG 추진선 대응(연료주입)터미널 개발중, “차질없이 공사 진행중” 발표

      세계 최대 크루즈 기업인 미국 카니발 코퍼레이션 & PLC(본사 마이애미)는 2018년 4월 공용 개시(供用開始)를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에 신규 크루즈 터미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터미널 중 2번째 터미널은 장래 환경 배려형 LNG 추진 신조 크루즈 선박 등 LNG(액화천연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fleet에 대응할 수 있는 사양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카니발은 5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 바르셀로나 LNG 연료유 터미널이 차질없이 개발 중에 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구미 크루즈 선사가 이용하는 거점항 중에서 LNG 연료선(추진선) 사양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터미널은 바르셀로나항이 처음입니다.

      카니발은 15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항만 당국과 신규 터미널 건설에 합의하고, 약 1만 2,500㎥의 부지에 3,000만 유로(원화 약 3,200억 원)가 넘는 자금을 투입하고 LNG 벙커링 설비 등 최첨단 시설이 포함된 터미널을 개발할 계획을 공표한바 있습니다. 실제 동 건설 프로젝트는 16년 7월부터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당시 내세운 컨셉은 환경을 배려한 차세대형 크루즈선 "Green Cruise Ship" 대응이었습니다.

      카니발은 16년에, 18년부터 시작되는 IMO의 SOx 규제 대응을 위해 스크러버 설치보다는 LNG 추진선 개발을 하겠다고 공언한바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연료라 불리는 LNG를 선박연료유로 삼아 통상의 C중유뿐만 아니라 LNG 연료도 fleet의 분사체로 삼겠다는 생각이 있으며, 2017년 이후 오더한 선박의 경우 LNG 연료를 추진체로 하는 선박이 대부분입니다.

      카니발 산하 오퍼레이터(운항선사) 10곳 중 8개가 바르셀로나에 기항하고 있습니다. 그 중 4개사가 장래 LNG를 주연료로 하는 신조선의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실제로 유럽 주요 조선소에서 LNG 추진 크루즈선을 건조중이거나 또는 건조할 계획이 있습니다.

      카니발은 몇 년 전부터 LNG 연료 공급 체제 구축을 전개해 왔습니다. 2016년 6월 15일 카니발은 LNG 연료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크루즈선의 건조 및 운항계획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동일(同日) 세계 최대 크루즈 조선소인 ‘마이어 베르프트(Meyer Werft)’와 '핀칸티에리(Fincantieri)'에 크루즈 선박 8척을 새롭게 발주한 사실을 발표하였었는데, 이 중 4척이 기존 C중유가 아닌 LNG로 운항되는 선박입니다. 동 4척의 LNG 연료 크루즈선은 모두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인도될 예정인데, 이 중 2척은 카니발사 산하의 독일 크루즈선사 ’아이다 크루즈(AIDA Cruises)' 소속으로 2019년 인도될 것이며 함부르크항 전용 LNG 바지선을 통해 LNG 연료유 주입이 실시될 계획입니다.

      사진 : 바르셀로나항 LNG 연료유 주입 터미널 조감도(완성시)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90584
      자료 : 마리나비 해사신문 5월 2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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