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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9-03 22:14:07/ 조회수 523
    • 케이프 시황 9월 들어서도 증가세(3만 6천 달러 돌파). 미중 무역갈등이 시황회복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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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원료 수송을 담당하는 18만 중량톤급 케이프사이즈 건화물 운반선의 시황 개선이 9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2일 기준 주요 항로 평균치는 5년 9개월 만에 daily 3만 6,000달러 대를 돌파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장래 트레이드 둔화를 우려한 중국의 재고 적증(積增) 움직임 등을 배경으로, 선복 수급이 타이트화 되고 있습니다.
       
      9월 2일 영국 런던 시장에서 동 선형의 주요 항로 평균치는 3만 6,101달러로 7영업일 연속 증가했습니다. 9월 1일 전날보다 용선료는 1,518달러 대폭 상승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인 2만~2만 5,000달러를 최소 1만 달러 이상 상회하는 가격입니다.

      3만 6,000달러대는 2013년 12월 이후 약 5년 9개월 만입니다.
       
      9월 2일 기준 태평양은 3만 1,688달러, 대서양은 3만 9,725달러입니다.

      건화물 운반선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1월 브라질 VALE의 광산댐 붕괴 사고 이후 중국은 철광석 재고가 급감했는데, VALE의 출하가 회복된 지금 중국은 미중무역 갈등으로 인한 향후 무역거래 둔화 움직임에 대비해 재고를 선행 비축해두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도 신조선의 준공이 그다지 많지 않아 수급 밸런스 개선이 현저합니다.
       
      또한 2020년부터 SOx 규제가 발효되기 이전에 스크러버 탑재를 위해 dock에 입거하는 선박이 늘어나면서, retrofit(기존 선박에 스크러버 탑재)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하지만 선복 공급은 현재 확실히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1855
      일본해사신문 9월 4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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