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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9-25 17:50:59/ 조회수 792
    • [사우디 석유 조달 위기] VLCC 시황 배선 리스크 확대로 중동-극동항로 WS 7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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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원유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의 스폿 용선 시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중동-극동 항로는 월드 스케일(world scale·WS) 70에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9월 14일 발생한 무인기(드론)에 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 공격 사건을 배경으로 배선 위험을 우려한 선주의 배선 거부 및 항로 변경 요청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경절 연휴(10월 1-7일)을 앞두고 중국 용선자(선사)가 선복 수배를 활성화한 것도 운임을 높이는 요인이 됐습니다.

      9월 20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극동항로의 운임 수준은 WS 68로, 용선료 환산시 daily 약 4만 2,000달러,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공격 사건 이전보다 50% 이상 급등한 수준입니다.

      VLCC 신조선의 손익분기점은 약 3만 달러 수준입니다.

      사건 발생 직후에는 선적에 지연이 생기는 등 혼란이 있었지만, 중동 화물 운송은 안정화를 되찾고 있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선 리스크가 존재해 선주들은 선사가 중동항로에 배선하는데 대해 반발 기조가 있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중국은 국경절이 다가오면서 중국 국유계 상사 UNI-PEX이 조기에 선복을 수배하면서 단숨에 5척을 용선했는데 운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발 서아프리카발 VLCC도 고가의 성약이 체결되고 있는데, 동 지역 용선계약도 중동-극동항로의 시황 레벨을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미국 및 서아프리카발 항로에서는 9월 중순 이후 WS 71-73.5 등의 고운임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2295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9월 24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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