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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8-02 11:54:16/ 조회수 470
    • [IMO 2020 SOx 규제] 컨테이너선 스크래버 탑재 공사로 선복수요 긴축효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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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부터 SOx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컨테이너선에 스크러버를 탑재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가 발표한 스크러버 retrofit(기존 선박의 개조)이 완료된 전 세계 컨테이너 선박은 2019년 7월 31일 기준 49척입니다.

      또한 8월 1일 시점에서 스크러버 탑재 공사 중인 컨테이너 선박은 31척으로 완료 후를 상정해 합치면 80척이 됩니다. 올해 하반기 스크러버 탑재공사가 러시하게 되는데, 이는 컨테이너선 선복 수요를 긴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스크러버 탑재 공사 중 31척의 선형별 내역은 1만 5,000TEU 이상 12척, 1만-1만 5,000TEU형 2척, 5,100-1만 TEU형 10척, 5,100TEU형 미만이 7척입니다.

      이미 retrofit이 완료된 49척 중 39척은 2018년 6월 이후에 탑재 공사가 진행된 선박입니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18년 이후에 집계한 1척당 평균 탑재 공사 기간은 52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기(30-40일)와 비교하면 상당히 더 오래 소요되었으며, 일부 선박에서는 60일이 넘게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알파라이너는 지적합니다.

      스크러버 탑재를 위해 dock에 입거하는 컨테이너선은 향후 급증할 예정으로, 전술한 80척을 제외한 스크러버 550척 이상이 스크러버 설치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스크러버를 탑재하는 신조선 선박은 기준공 완료된 41척을 비롯해 총 218척이 있습니다.

      스크러버 탑재 공사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선박 계선(불가동선) 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9년 7월 22일 시점 세계 컨테이너 선박 계선 규모는 138척·48만 6,778TEU로 1개월 전(2019년 6월 22일)의 117척·33만 6,241TEU보다 21척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서(북미·EU) 기간항로에서 세계 선사 각사는 일부 서비스의 결편(欠便)을 실시하고 있지만, 스크러버 탑재 공사를 위한 도크 입성에 따라 일부 선복 부족이 발생할 경우 결편을 하반기에 취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파라이너는 계선 선박 규모를 집계시에 스크러버 탑재 공사 안건에 대해서는 탑재 작업 개시 이후 통상 35일째 되는 날부터 계선으로 카운팅 하고 있습니다.

      일본해사신문 8월 2일 헤드라인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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