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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1-10 11:22:18/ 조회수 2741
    •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44년만의 최저치(96.4만 톤)를 기록하면서 깊은 충격에 빠져있는 우리 수산업계는 어획량 회복을 위해 수산자원고갈의 심각성과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산자원회복을 위해서는 ①어린물고기 보호, ②폐어구 피해 최소화, ③중국 불법어업근절 등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 3대 원인에 대한 강경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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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44년만의 최저치(96.4만 톤)를 기록하면서 깊은 충격에 빠져있는 우리 수산업계는 어획량 회복을 위해 수산자원고갈의 심각성과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산자원회복을 위해서는 ①어린물고기 보호, ②폐어구 피해 최소화, ③중국 불법어업근절 등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 3대 원인에 대한 강경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이정삼 실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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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신문] 연근해 어획량, 44년 만에 100만 톤 붕괴 2017-01-09 11:19:14

      KMI에 따르면 연근해 평균 어획량은 1970년대 120만톤, 1980년대 152만톤까지 올랐지만 자원남획으로 1990년대 137만톤, 2000년대 115만톤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이정삼 KMI 어업자원연구실장은 △어린 물고기에 대한 철저한 보호 △폐어구 관련 '유령어업' 피해 최소화 △중국 불법어업에 대한 자원주권 수호 등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 3대 원인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정부와 수산업계에 촉구했다. 버려진 어구에 걸려 물고기가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 피해액은 한 해 3700억원으로 연근해 생산액의 10%에 달한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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