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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9-29 16:55:53/ 조회수 1642
    • ■ [4차산업혁명] 일본 선급, ICT(정보통신) 활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진 / IBM, 오라클 등 글로벌 정보처리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선박 예지·예방 시스템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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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차산업혁명] 일본 선급, ICT(정보통신) 활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진 / IBM, 오라클 등 글로벌 정보처리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선박 예지·예방 시스템 개발 확대

      일본 선급은 해상 인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한다는 사명 아래 선박 검사를 수행해 왔습니다.

      해운산업을 둘러싼 과제가 더욱 복잡화 되는 가운데 일본 선급은 각 기관의 규제 대응 및 해운산업의 부가 가치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선급이 개발한 CMAXS는 선내에 탑재되고 있는 기기의 상태 파악과 적절한 보수 관리를 목적으로, 선내 기기의 유지·보수와 선상업무의 효율화를 실현하는 시스템(PMS, SPICS, ABLOG)과 기기의 상태 진단 및 사고·고장의 예방을 실시하는 시스템(LC― A, e― GICSX)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입니다.

      ClCMAXS LC―A 및 CMAXS e―GICSX는 기관실 내 기기에 설치된 온도나 압력 등을 계측하는 센서로부터 얻은 대량의 데이터를 해석하고 보다 정확하게 기기의 상태 변화를 예지하는 것으로 예지·예방을 실현하는 시스템입니다.

      빅 데이터 분석에는 일본 IBM이 개발한 기계 학습에 기초하는 예지·예방 기술 "ANACONDA"를 사용하고 해운산업 업체들의 노하우를 조합해 고도의 실천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사 분야에서도 데이터의 활용이 진행되는 한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는 빅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선급은 Ship Data Center(ShipDC)를 자회사로 만들어 선박에 관련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동 데이터 센터는 운항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고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IBM, Oracle 등 유수의 글로벌 정보처리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지·예방 분야의 튼튼한 기반 구축과 함께 해양수산 비즈니스 분야의 데이터 유통에 공헌하고, 정보 보안 매니지먼트 구축을 추진하며, 올해 2017년 7월에는 보안 매니지먼트 시스템 인증(ISO27001:2013)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세계 기상 협회로부터 제공 받은 기상·해상의 실황 정보를 활용하여 실제 해역에서 선박 운항 데이터와 기상·해상 정보의 통합적인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ShipDC는 설립 이후 선박 IoT(사물인터넷화) 데이터를 업계 전체가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한 체계·시스템으로서 IoS(선박의 IoT) 오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oS 오픈 플랫폼은 선박의 데이터 수집·수집된 데이터의 보관, 보관된 데이터의 활용 등 데이터 유통의 상류에서 하류까지의 각 단계에서 그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향후 많은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서비스의 확대와 데이터의 활용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또한 일본 선급은 IoS 오픈 플랫폼의 실현을 위해 업계 관계자의 참여 아래 다양한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집된 선박 데이터를 안심하고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법·제도 측면에 관한 개정이 필수적이므로, 최적의 룰 만들기를 조속히 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8월 업계 관계자로 구성되는 IoS 오픈 플랫폼 추진 협의회(유료 참가비제)를 만들어 플랫폼 참여사와 데이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규약 책정에 착수했습니다.

      IMO의 목표 지향형 신조선 구조 기준(Goal―based ship construction standards=GBS) 규정에 의해, 2016년 7월 1일 이후에 건조되거나 또는 계약된 선박의 길이가 150미터 이상인 벌크선과 유조선에는 선박 건조 파일이 선상 또는 육상에 보관이 요구됩니다.

      SCF는 선박 운항 안전 확보에 필요한 설계 및 선체 구조에 관한 정보로 구성되는데, 동 파일에는 조선소와 선박설계자에게 있어 고도의 지적 재산이 되는 도면과 도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육상의 데이터 센터에서 보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는 선박 내 보관)

      일본 선급은 관계자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SCF를 운용·열람 할 수 있도록 NKAC 보안 프록램을 개발했습니다. SCF는 기밀성 높은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NKAC에는 부정 접속 방지 시스템, 원격 데이터 보호 등의 선진적인 보안 시스템이 채용되고 있으며, "업계 표준"의 요구에 기초하여 정보 보안 매니지먼트 시스템(ISMS, ISO/IEC 27001:2013)의 인증도 취득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
      2017년 9월 28일 별지특집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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