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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4-24 11:15:06/ 조회수 1030
    •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6월에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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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화 항구, 무인스마트선박, 상세한 위치의 날씨 예측, 클라우드 수집, 선박 데이터 프로세스 등 해운 산업의 미래가 올해 아테네 세계 해운 전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해운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 에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Athens Metropolitan Expo) 포시도니아(Posidonia)는 오는 6월 4일에서 8일까지 열린다.
      포시도니아 전시회에는 총 60개 이상의 국제적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해운산업을 급진적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포사도니아 전시회 대표자 테오도르 보코스(Theodore Vokos)는 “지난 수십 년간 선박의 도크나 하중, 화물운송 등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다른 산업은 눈부신 변화를 겪고 있으나 해운산업은 그러하지 못했다”며 정체된 해운산업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그는 또한 “최근 몇 년간 ICT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포사도니아에도 해양 분야에 솔루션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전통산업이 디지털화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포사도니아에 참여하는 ICT 기업은 미국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레이트, 영국, 호주, 지브롤터, 싱가포르, 유럽 국가 등 총 18개 나라 출신이다. AI, 빅데이터, 자동화, 사이버 보호, CA(Computer Applications)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themeditelegraph.com/en/shipping/2018/04/16/smart-tech-big-display-posidonia-iJ12h71g0CH7637Obcoec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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