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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4-30 14:18:22/ 조회수 1050
    • 산둥성 현대화 오징어 어선, 척 당 건조 비용 2,600만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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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산둥성 렁청시(荣成市) 하오당자(好当家) 원양어업유한공사의 제2차 4척(루롱웬위[鲁荣远渔] 607호~610호선)의 원양 오징어 낚시어선들이 렁청을 출발했다. 110명의 선원들이 동태평양 어장에서 원양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2005년 설립된 하오당자(好当家) 원양어업유한공사는 오징어 낚시어선 개조사업의 참여 기업이다. 2017년 6월부터 건조를 시작했는데, 어선 길이와 너비가 각각 60.88m와 10.5m이고, 출력은 1,500kw이다. 적재량은 1,000여 톤으로 총 8척이 건조되었다. 어선에는 가장 선진적인 오징어 낚시 설비가 설치되었고, 척당 건조 비용은 2,600만 위안이다. 2018년 1월에 1차로 건조된 4척의 어선들이 운항을 개시, 아르헨티나 어장에서 조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어하는 4척의 오징어 낚시어선은 30일의 원양 운항을 거쳐 동태평양 어장에서 원양조업을 개시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조업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 7월에 첫 번째로 출어한 4척의 어선과 함께 모여서 다시 페루 어장에서 원양조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획된 오징어들은 회사의 원양 운송선박을 통해 중국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출처 : 中国水产网, 2018. 3. 21.)
      http://www.zgsc123.com/show-109-1905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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