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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11-11 07:46:22/ 조회수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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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는 LNG를 현재로서는 오직 실행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녹색 연료로 보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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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의 선박 재급유 센터인 싱가포르가 LNG 벙커링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LNG 벙커링이 현재 해운업계에 있어서 더 친환경적인 연료 옵션일 뿐이라는 시각에서이다.
- 해양싱가포르그린이니셔티브(MSGI)를 2024년으로 5년 연장하면 탈탄화로 초점이 전환되고 LNG를 해양 연료로 채택하는 것과 관련된 인센티브도 포함된다. 콰 레이훈 싱가포르 해운항만공사(MPA) 사장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선박등록(SRS) 포럼에서 이 같은 범위와 새로운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 새로운 탄소 배출 관련 인센티브는 (MSGI)에 따라 녹색 선박 및 녹색 포트 프로그램의 황 방출 관련 인센티브를 대체한다. 새로운 녹색 선박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LNG와 같은 탄소 함량이 낮은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의 채택을 촉진할 것이며, 그린 포트 프로그램은 항만 체류 및 선박이 IMO의 EEDI 요건을 초과하는 동안 LNG 벙커링에 대한 새로운 인센티브를 도입할 것이다.
- "우리는 업계가 IMO 205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선박을 개발하는데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사이에 싱가포르는 LNG를 폭발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LNG는 기존 옵션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연료로, 현재 해운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규모의 유일한 솔루션이다."
- 그녀는 MPA가 LNG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미 2020년 3분기부터 함대함 벙커링용 LNG 벙커 2대에 공동 출자했으며, FueLNG와 Pavillion에 LNG 벙커링에 대한 면허도 부여했다. MPA는 또 내년 첫 LNG 벙커링과 화물운항도 준비하고 있다.
- Quah는 "LNG 벙커링의 발전에 흥분하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생태계와 인프라를 발전시켜 지역 및 세계의 핵심 LNG 벙커링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기적으로는 합성 LNG와 같은 옵션이 천연 가스를 해양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CO2와 온실 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https://www.seatrade-maritime.com/news/environmental/singapore-sees-lng-as-only-viable-and-scalable-greener-fuel-for-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