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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3-29 13:16:04/ 조회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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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G7국가(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들은 2018년 캐나다 샤를르보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G7 Ocean Plastic Chapter’는 203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 할 수 있게 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며,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포함하는 "경제에 있어서의 플라스틱에 대한 자원 효율적인 수명주기 관리 접근법"을 다룬다. 또한 재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혁신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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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플라스틱 쓰레기 헌장은 G7 국가들이 국가 전략을 개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으며 , 개발 도상국에서 더 나은 폐기물 관리를 지원할뿐만 아니라 재활용이 용이 한 플라스틱 또는 대체 물질을 업계와 함께 협력 할 수 있다.
다만, 헌장에는 목표가 추상적이라는 점이 아쉽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G7국가들이 동일한 일정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G7 국가 중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국가 규정은 3개 뿐이다.
https://www.dw.com/en/g7-minus-two-leaders-agree-to-ocean-plastics-charter/a-4410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