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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3 03:58:55/ 조회수 1127
    • 노르웨이, 선박대기배출량 제로(zer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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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O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0% 감축하겠다는 목표는 "엄청난"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반면 노르웨이는 해운에서의 대기오염 배출량을 0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노르웨이는 세계기후활동회의에서 대기오염 배출이 없는 무역과 운송에 대한 협력을 시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련 위원회를 소집했음.
      올라엘베큐엔 노르웨이 기후환경부장관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IMO가 50% 감축한 것을 훨씬 넘어서는 대기오염 배출량 제로가 가능하고 노르웨이는 국내해운에서의 대기오염 배출량 제로를 기술 개발에 들어갔음. 전 세계적으로 저배출량 및 제로배출 기술 도입을 위한 국가 주도형 정책 개발을 장려한다고 언급했음.
      “해운부문에서의 대기오염 배출량은 가능하며, 그것은 필요하며, 그것은 가능한 빨리 일어나야 한다." 또한, ”해운에서의 대기오염 제로 배출량은 배터리 기술과 수소를 통해 달성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음.
      IMO의 50%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양 추진에 필요한 것은 개혁이라고 주장하며, "히덴은 배기가스 제로 연료와 기술 분야의 다음 분야입니다. "2021년까지 우리는 수소 전기 추진력을 갖춘 카페리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엘베큐엔은 말했다. "우리는 수소의 해양 사용을 위한 규칙과 규정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투자 일정과 선박의 수명 덕분에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norway-seeking-zero-emissions-from-shipp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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