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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7-12 14:06:40/ 조회수 981
    • ■ 북미동안항로의 컨테이너선 수급 불균형 심화, 파나마 운하 흘수제한 및 OA 결항도 영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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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시아-북미 동쪽 항로에서는 7월 이후 머스크, MSC, COSCO 등이 임시선을 만드는 움직임이 현저했다. 아시아발 북미동안 전용에서는 현재, 파나마운하의 흘수제한에 의해 통항하는 컨테이너선이 적재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선복량의 불균형, 또한 오션얼라이언스(OA)가 결항을 실시한 것도, 선복부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파나마 운하청(ACP)은 6월 말 이 운하를 통협할 수 있는 한계 선형의 흘수를 새 파나맥스형 대응의 새 갑문( 이렇게 무늬에서는 13.41미터에서 13.11미터에 기존의 옛 갑문에서는 12.04미터에서 11.73미터에 각각 낮췄다. 갈수로 호수 등의 수위가 저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로 인해 컨테이너선은 통항시에 적재 화물의 중량 제한을 받게 되므로, 적소에 크게 영향을 준다. 파나마 운하의 가뭄은 5월부터지만, "일본 발에서도 인수 제한 때문에 수급이 매우 타이트하게 되고 있다"
      - 이러한 파나마 운하의 흘수 제한과 함께 CMA-CGM과 COSCO등의 OA에서는 7월 북미 시장에서 총 3편 흠편을 실시한다.
      -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3편 모두 삭감 폭은 3만 4,250TEU가 된다고 한다. 결항은 하동침체에 따른 수급조정이 아니라 드라이독에 따른 선복부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러한 OA에 의한 선복 간소를 받고, 머스크, MSC, COSCO는 7월 5일부터 총 6척의 임시선을 북미 동안용으로 만드는 것이 뻔하다. 내역은 머스크 3척, COSCO2척, MSC1척. 선형은 옛 파나 마크스형이 3척, 1만TEU형 1척.나머지 2척에 때해서는는 조정 중에 있다.
      - 이 밖에 머스크와 MSC에 의한 2M은 8월 이후 이스라엘 선사 ZIM과 공동으로 4500TEU형을 투입한 새로운 서비스 개설을 예정한다. 서비스 개시는 8월 중순부터를 예정한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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