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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10-10 09:29:22/ 조회수 484
    • 2017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 : 중국 세계 2대 크루즈 시장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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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 : 중국 세계 2대 크루즈 시장으로 성장

      ■ 2017년 Seatrade 아시아태평양 크루즈회의 11월 1~3일 상하이 개최 계획
      2017 Seatrade 아시아태평양 크루즈회의가 11월 1~3일 상하이 바오산에서 개최될 계획인 가운데, 오늘 바오산구에서 열린 금번 크루즈회의 기자간담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식들이 발표되었다. 3일간의 회의 기간 중 일련의 전문포럼과 이벤트가 열릴 것이며, 전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의 고위급 인사가 참가할 것이다. 또한 크루즈산업의 정책 결정자가 참여하여 공동으로 아태지역 크루즈시장의 발전상황 및 전망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외에도 금번 회의에서 정식으로 발표될 <2017 중국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2017中国邮轮产业发展报告)>에서, 2016년 중국이 크루즈를 통한 출국 여행객 총 수가 210만 명을 넘어서 독일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크루즈시장이 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 상하이, 세계 4위의 크루즈 모항으로 성장
      작년 10월 제1회 Seatrade 아태크루즈회의가 상하이 바오산에서 개최되었다. 회의는 ‘국제크루즈경제의 중국시대 개막’을 테마로 전 세계 10여개 국가와 지역의 100여명에 이르는 업계 인사가 중국 크루즈시장 발전이 지역시장, 나아가 전 세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고, 아태 크루즈업계의 큰 반향을 얻음과 동시에 바오산 빈장(滨江)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였다. 2016년 우송코우(吴淞口)국제크루즈항은 전 세계 크루즈업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한 해 동안 국제 크루즈의 정박횟수는 총 471회, 출입국 크루즈 여행객 284만 7천 명(중복포함)으로 각각 중국 전체의 47%와 63%를 차지했고, 이는 아시아 최고 수치이며 세계 4위의 크루즈 모항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Seatrade UBM 출판 및 회의 상무이사 Mary Bond는 2017 Seatrade 아태크루즈회의의 관련 소식을 발표했고, 예신량(叶欣梁) 상하이 국제크루즈경제연구센터 부주임은 <2017 중국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 및 관련 포럼 기획에 대해 소개했다. 수핑(苏平) 쥔공바오산구위원회 상무위원이자 바오산구 부구장(副区长)은 바오산구의 모항기능 제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세계 일류 크루즈모항을 구축하였으며, 주위 항만도시와 연동하여 바오산 빈장을 ‘크루즈터미널’에서 ‘크루즈항’으로, 나아가 ‘크루즈성(城)’으로 발전하는 미래계획을 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2017 Seatrade 아태크루즈회의는 ‘일대일로’가 아태지역 크루즈산업에 끼치는 영향에 포커스를 맞춰 한층 더 거시적 측면에서 전체 아태지역 크루즈시장을 분석할 것이며, 각기 다른 크루즈산업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아태지역 고속발전의 크루즈시장 속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핵심역량을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회의는 또한 특색 있는 전문주제의 토론을 마련하여, 크루즈터미널관리 및 운영전문가가 ‘크루즈터미널 개발과 발전의 요점’을 둘러싸고 토론을 펼치게 될 것이다. 크루즈터미널이 다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아갈 것인지, 크루즈터미널 건설에 있어서 반드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아시아지역 크루즈 터미널의 차별화 관리모델 및 경험의 교훈, 다른 투자 혹은 항만개발사업 예시 해부 등의 특색 있는 주제가 준비되어 있다.

      ■ 와이까오차오 조선소, 2023년 첫 중국산 크루즈선 교부 예정
      이 밖에 중국선박제조 및 수리업계의 발전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상하이 CSSC 국제크루즈 산업원’이 2016년 Seatrade 아태크루즈 회의 개막식 중현판식을 마쳤으며 바오산 공업원구에 등록됐다. 이는 2015년 10월, CSSC, 중국투자, 카니발그룹, 핀칸티에리, 영국 로이드쉬핑, 상하이시 바오산구가 공동으로 구성된 호화크루즈 산업 협력 6자 국제동맹의 연장이며, 크루즈 제조 현지화 전략의 발전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상하이 와이까오차오 조선 유한공사(SWS)가 2023년 첫 중국산 대형 호화 크루즈선을 교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선박의 배수량은 133,500톤에 달하며, 이 크루즈선은 CSSC,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카니발그룹 및 핀칸티에리그룹이 공동 구성되어 합자기획 건조한 것이다.

      ■ 크루즈회의에서 <2017 중국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 배포 계획
      <2017 중국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는 금번 회의에서 정식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상하이 국제크루즈경제연구센터가 책임 편집하고, 중국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출판한 중국 최초의 크루즈 전문보고서로 2014년 첫 출판 이래로 3번째 버전이다. 곧 정식으로 발표될 <2017 중국 크루즈산업 발전 보고>에 실린 국제크루즈협회 통계에 의하면, 2016년 전 세계 크루즈시장 수익 규모는 427억 9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10.6% 상승한 수치이다. 전 세계 크루즈시장의 고속 발전은 아시아 크루즈시장의 발전에 의한 것이다. 아시아 지역은 세계 크루즈 여행시장 중 성장이 가장 빠른 신흥 시장이며 발전이 가장 빠른 지역이기도 하다. 2016년 전 세계 크루즈시장 여행객수는 2,470만 명(중복포함)에 이르며, 2017년에는 2,5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크루즈 여행객 시장으로 보면, 미국이 이용객 총 수는 연간 1,152만 명으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은 크루즈 출국 여행객이 연간 210만 명을 넘어 독일을 제치고 세계 2대 크루즈 시장으로 발돋움 했다.
            
      (출처 : 人民网, 2017. 9. 25.)
      http://www.chinaports.org/info/2017/1979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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