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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9-29 10:21:27/ 조회수 270
    • 어패류 1일 111그램 섭취로 일본인 고령기 우울증 발병 위험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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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패류 1일 111그램 섭취로 일본인 고령기 우울증 발병 위험 낮아져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연구결과 발표
      서양의 연구에서는 1일 50그램 섭취로 우울증 발병 위험을 가장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발표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예방연구회는 지난 27일 장기간 경과를 관찰하는 코호트 연구를 통해 일본인이 생선을 많이 먹으면 고령기에 우울증에 걸리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서양에서는 푸른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n-3」 불포화 지방산이 우울증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연구 성과가 보고 되고 있지만, 어패류 섭취량이 많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에서는 어패류를 하루 111그램 먹는 그룹에서 우울증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았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1990년에 40~59세인 12,000 명 중에서 2014~15년에 실시한 검진에 참가한 1,181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한 것이다. 연어, 송어, 전갱이, 정어리 등 어류, 명태알 등 어란, 바지락 등 패류, 어묵 등 가공식품 섭취량, n-3 불포화 지방산 섭취량을 조사, 대상자를 그룹핑하여 섭취량과 우울증 발병의 관련성을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1일 57그램(중앙값) 어패류를 먹는 그룹 보다 111그램(중앙값)을 먹는 그룹이 우울증 위험이 낮았다는 것을 알았다. 또 EPA는 1일 200그램 섭취에 비해 307그램 섭취 그룹, DPA는 1일 67그램 섭취에 비해 123그램 섭취한 그룹이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결과였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섭취하면 할수록 리스크가 낮아진다는 관련성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섭취량에서 리스크가 낮아지지만, 그 이상 섭취하면 영향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패류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야채 섭취량이 많고, 또 볶는 조리를 많이 해서 먹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n-6계통 불포화 지방산(식물성 기름에 포함 되어 염증을 야기) 섭취량이 많다는 점에서 n-3계통 불포화 지방산의 예방적 효과가 상쇄된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2016년 발표된 서양의 연구결과는 하루 50그램의 생선을 섭취로 1.8그램의 n-3 불포화지방산 섭취로 우울증 발병 위험을 가장 낮출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는 어패류 섭취량이 많은 일본인의 데이터가 거의 포함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는 없을까?
      <자료 및 그림 출처> 日刊みなと新聞, 2017.09.29/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73166>
      <우울증 그림 출처 : 서울 아산병원, 질병백과 / http://www.amc.seoul.kr/…/healthi…/disease/disease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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