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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9-04 13:49:28/ 조회수 223
    • 영국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과 스미스소니언 환경연구센터(Smithsonian Environmental Research Center)에서 일하는 게일 애쉬톤(Gail Ashton)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지’에 게재한 ‘섭씨 1도의 온도 상승이 남극의 해양천해에서 여러 종과 무리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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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과 스미스소니언 환경연구센터(Smithsonian Environmental Research Center)에서 일하는 게일 애쉬톤(Gail Ashton)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지’에 게재한 ‘섭씨 1도의 온도 상승이 남극의 해양천해에서 여러 종과 무리 수준의 대응을 이끈다(Warming by 1°C Drives Species and Assemblage Level Responses in Antarctica’s Marine Shallows)’라는 논문이 학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벨링슈안 해(Bellingshuan Sea)에서 9개월간 실험을 진행한 동 연구진은 온도가 섭씨 1도 올라갈 때마다 이끼벌레류(moss animal)와 해저 벌레(undersea worms) 등 해양동물들이 2배의 성장률을 보이며 다른 종들을 밀어내고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게일 애쉬톤(Gail Ashton) 박사는 이와 관련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남극에서의 생물 다양성 손상이 무척 우려스럽다며, 이는 지구가 더욱 더워질 때 해양생태계에 일어날 수 있는 악몽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표면 이끼(surface moss)의 개체 수가 1950년 이래 4배나 급증하면서 남극 지역의 표면이 급속히 녹색화되고 있다는 점은 이미 기존의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이 남극 해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비로소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aug/31/global-warming-doubles-growth-rates-of-antarctic-seabeds-marine-fauna-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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