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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9 19:37:41/ 조회수 688
    •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증가한다면 100년 마다 한 번 발생하고 있는 북유럽에서의 연안범람이 매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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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증가한다면 100년 마다 한 번 발생하고 있는 북유럽에서의 연안범람이 매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유럽위원회의 공동 연구센터(Joint Research Center) 연구진에 의하면 다른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연안 5백만명이 해안범람에 노출될 것으로 예측되었고, 북유럽은 해수면이 가장 크게 상승할 것이며 북해지역은 최악의 경우 1m정도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북유럽의 가장 극심한 해수면 상승이 발생될 것이고 지중해와 흑해 주변 해역은 100년 빈도 해수면상승 사태가 1년에 수 차례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범람의 위험에 처한 인구에 대한 정보는 이러한 사태가 얼마나 큰 사회, 경제적 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1112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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