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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29 11:18:11/ 조회수 1096
    • 중국 첫 자체 건조 극지과학탐사 쇄빙선, 남중국해로 시범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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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8월 15일, 중국 최초의 자체 건조한 극지과학탐사 쇄빙선 ‘쉐룽2(雪龙2)’호가 상하이에서 남중국해로 시범 운항을 시작했다. 테스트가 완료된 후 쉐룽2호는 쉐룽호와 함께 제36차 중국 남극고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쉐룽2호는 중국 자연자원부 산하 중국극지연구센터 소속으로, 핀란드 아커 아틱 테크놀로지와 중선공업그룹(中船工业集团) 제708연구소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장난조선(그룹)유한책임회사(江南造船(集团)有限责任公司)가 건조하여 지난 7월 11일 정식으로 교부되었다.

      쉐룽2호의 선장은 122.5m, 폭은 22.32m, 설계 배수량은 13,996톤, 항속거리 2만 마일이며, 2~3노트의 속도로 얼음 두께 1.5m 플러스 눈 두께 0.2m인 조건에서 지속 항해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zgsyb.com/news.html?aid=5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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