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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02 16:52:07/ 조회수 756
    • ONE, 차세대 컨테이너 수송 및 항만운영 분야 연구 국제협력 수송연(輸送研)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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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메이저 3개(NYK, MOL, K-Line) 컨테이너 선사들의 사업통합회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ONE)는 10월 1일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県)에 컨테이너 및 항만운영 연구센터인 "차세대 해상 컨테이너 수송 연구소(Advanced Ocean Container Transportation Engineering Lab·AOCTEL)"를 설립했습니다.

      동 연구소는 기존 구마모토현에 있던 구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를 개편한 것으로, 컨테이너 수송뿐만이 아니라 컨테이너선과 관련되는 항만운영 연구도 다룰 예정으로, ONE이 컨테이너와 관련된 ‘육상의 해기센터’로서 지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술한 구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는 원래 2014년 9월 NYK가 구마모토현 내에 개설한 민간연구소로 NYK가 도쿄 등 중심부가 아닌 지방에 설립한 점이 당시 주목을 끌었었습니다.

      2018년 4월 3개 컨테이너 선사 사업 통합에 따라 NYK 운영하의 동 연구소는 ONE 운영의 연구소로 변모한 바 있습니다.

      ONE은 현재 컨테이너 해상운송 및 항만운영 분야의 연구를 실시하는 연구소를 전 세계에서 11곳 운영하고 있으며, 구마모토는 이중 하나입니다. 9월 31일 기준 구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의 컨테이너 연구자는 25명, 이 중 항만운영 등 운송 효율성 개선을 연구하는 연구자는 22명으로 세계 11곳 중 최대 규모입니다.

      구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는 ONE이 출범한 2018년 4월부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 최적 기항 항만을 계측해 왔으며, 특히 홍콩, 싱가포르 및 뭄바이의 3개 항만에 대한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계측해 항로별로 어느 항만에서 기항하는 것이 선사의 비용절감에 도움이 되는가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구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 25명 가운데 일본인 해기사는 3명이며, 이외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파견된 6명이 재직하는 등 당해 연구소의 컨테이너 수송과 관련된 연구시 국가간 협력 수준은 높습니다.

      「ONE의 본사를 싱가포르에 두고 있기도 하지만 해외 엔지니어링 석학과의 협업으로 해당 항만의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해상운송 효율성 증강을 도모하고자 한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등의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해상운송의 안정성·신속성 등을 추진한다. 요컨대 국제협력을 토대로 해기(海技)를 발전시키는 연구센터를 설립·발전시키고자 한다」(ONE 이와이 야스키 상무·岩井泰樹)

      ONE 이와이 상무는 현재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의 항만 인프라는 어느 수준 이상 정비·개발된 상태이나 해운 및 항만운영 부문에 있어서는 체화된 해기 기술이 부족해 운영 효율성이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국가들은 협업을 통해 운송 효율성 등을 제고하고자 하는 접점이 전혀 없었다」(ONE 나카이 타쿠시 이사전무·中井拓志)

      이 때문에 10월 1일 설립된 AOCTEL 연구소에는 참가하는 아시아 주요국들이 각각 이사를 선출하고 조합을 만들어 연구소를 운영하는 형태로 개편됐습니다. ONE은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소프트웨어 측면인 해상운송 및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좌: AOCTEL 내부, 사진 우: AOCTEL 입주 예정 쿠마모토 구조계획 연구소 외관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2546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2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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